정협위원으로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진축 보건부 부장은 3일 베이징에서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립병원은 개혁을 신중하게 대해야 하고 공익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서민들의 병보기 어렵고 약값이 비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이미 공립병원 개혁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부 등 5개 부처에서는 일전에 공동으로 <공립병원 개혁시범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16개 도시를 국가가 연계 지도하는 공립병원 개혁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공립병원은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문제에서 특히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며 마당히 지역보건계획의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