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제11기 전국정협위원인 몽골족 위원 더더마는 민족소조별 분조토론에서 발언하면서 중국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 독립된 민족채널을 개설해 소수민족의 풍부하고 우수한 문화를 전시하고 건국 60년래 성장한 여러 민족 여러 영역의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며 중국 여러 민족지역의 번영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의 우월성을 더욱 구현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더더마는 CCTV는 55개 소수민족을 위해 전문 한개 채널을 개설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채널은 소수민족의 과학기술인재와 교육가, 의사 등 당이 육성한 여러 영역의 소수민족 인재들을 소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구가 비교적 많은 민족들이 이 채널에 자체 민족 프로들을 설치하고 그 민족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자가 출현할수 있길 희망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전국정협회의에서 더더마 위원은 청소년 교육과 농,목민생활 개선 등 여러가지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취재기자: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