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선수: 박지성

한국팀은 아시아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이다. 그들은 월드컵예선경기에서 7승7평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월드컵예선 진출에서 불패의 신화를 써내려 온 축구팀이다.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한국축구선수들은 한국팀의 주요력량이다. 그중 맨처스터 유나이티드팀의 축구스타 박지성은 그들의 리더이다. 미더필더인 박지성선수는 맨처스터유나이티드와 같은 호문 축구팀에서도 관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팀 월드컵예선경기에서 박지성은 11번 출전했고 5개의 골을 넣었다. 그는 팀에서 가장 우수한 슈터이다. 또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청룡, 프랑스갑급리그에서 활동하는 박주영 모두 공격라인의 일인자인다.

한국팀은 월드컵예선경기에서 불패의 신화를 써내려 왔다. 예선경기에서 대상이 그렇게 막강하지 않았기에 수비라인을 크게 고험하지 않았다. 하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서 강대한 유럽축구팀들이 그들의 수비를 고험할것이다.

한국팀은 역사적으로 도합 7번 월드컵경기에 참가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것인데 이것은 아시아 축구팀의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