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수치에 의하면 5 -6월 사이 상해 엑스포 내부 공공지역의 131개 음식점(문화센터의 19개 음식점 제외)은 도합 1226만명의 고객을 맞이하여 총 5.45억원의 매출을 거뒀습니다. 약 80개의 엑스포 전시관 내부요식업체 음식점과 술집의 매출액은 1.54억원, 10개의 편의점과 6개 분식점,27개 포장마차 등 음식,소매 매출액은 2182만원에 달했습니다.
상해엑스포지역 상업관리부 림성용 부장은 위의 수치는 공공음식업이 엑스포지역 요식업의 주류이며 전시관 요식업은 다원화 요식업의 특색자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식점 고객은 엑스포지역의 인원증가에 따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현재 엑스포지역 참관자의 비중은 50-55% 사이로 온정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6월 사이 엑스포지역내 매출규모는 12위까지 랭크된 음식기업들에서 보아낼수 있습니다. 대만음식업체는 10위에 랭크되였고 12위까지의 기업들은 엑스포구역내에 44개의 음식점을 개설하여 공공지역음식업 매출액 53%를 올리는 1등공신이 되였습니다.
엑스포 참관소비자분석에 근거하여 림성용부장은 현재 상해엑스포 참관자 유동량 계획진도는 일본 애지 엑스포를 앞섰다고 말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학생참관자가 늘어나면서 경외 매표는 이미 200만장에 달했고 앞으로 경외 참관자수가 350만명을 돌파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