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가전망공사는 "창신,꿈을 밝히자" 주제의 국가전력체험관 특별활동을 상해 엑스포에서 정식으로 가동했습니다.
1882년 7월 26일(청광서8년6월12일) 오후 7시, 중국 제1가전발전소인 상해 전기회사의 전기공급 개시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0년 7월 26일을 국가 전력체험관 기념일로 정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6일, 27일 이틀간 열리는 국가 전력체험관 특별행사는 현장활동과 주제론단,문예공연, IEC시장전략국 기술전망특별사업팀회의 등 내용이 포함됩니다.
엑스포 국가전력체험관은 창의력이 돋보이는 "마술상자"로 중국 지능전망공사의 아름다운 미래를 그렸습니다. 국가전력체험관의 조형은 전력망으로 뒤덮인 양측의 두 건축물에 광영기술 판타지의 투명 수정체 "마술상자"를 받치고 있는 모형입니다. 낮이면 광영기술의 흐름과 요철(凹凸)의 변화무쌍함은 참관자들에게 전력기술의 "기묘한 세계"를 펼쳐보입니다. 밤이 되면 홀연히 "빛"을 밝히며 은하수가 흐르고 별이 쏟아지는 빛과 전기의 환상세계를 보여줍니다.
각기 두층으로 나뉜 국가전력체험관 내부의 1층은 자연에너지 전시구역으로 극,육지,해양 구역으로 나뉘였고 전부 전기에너지로 전화될수 있는 청정에너지원을 전시하였습니다. "미래의 생활"이 전시된 2층은 지상에 전시된 국가전력체험관과 지하에 전시된 "에너지핵심" 엑스포첨단기술변전소 전시관입니다.
26일 오후, 특별활동일 중요행사로 진행된 지능전력체험관 고첨단주제논간은 2010년 상해 엑스포 무대를 통해 에너지안전과 경계발전에 대한 지능전망건설을 강화하고 사회정보화의 가치연구토론을 추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