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한정 상해시 시장은 형산호텔에서 미국 하우스튼시 시장 애니스 파커 일행을 회견하고 상해엑스포 미국관에서 진행된 "하우튼시일"이 원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하했습니다.
한정 시장은 상해와 하우스튼이 양측 정부사이는 물론 기업,민간단체들까지 늘 서로 밀접히 교류하고 광범히 협력하였으며 이러한 우의가 계속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환경과 교통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은 세계 수많은 특대도시가 직면한 도전이며 상해 역시 2000만명의 인구를 초과하는 대도시로서 이러한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우리는 여러가지 조취를 취해 대중교통을 힘있게 발전시켜 도시교통 난제를 해결하려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상해는 현재 엑스포를 개최하여 새로운 많은 지속적발전의 리념을 수확하고 있으며 이는 또한 미래의 발전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상해는 하우튼과 이러한 성공적 경험들을 공유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애니스 파커는 이처럼 거대한 관광객 유동량의 순조로운 엑스포출입을 도모한 상해 대중교통방식의 성공적인 운영은 아주 찬양받을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우튼시는2020년 엑스포 및 국제축구연맹월드컵 유치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상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그들에게 있어 보다 소중한 경험으로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