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의하면 미국관은 두명의 학생대사를 광동관에 파견하여 하루일정의 사업관광체험을 가지며 광동관도 두명의 사업일군을 미국관에 파견하여 참여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활동의 주지는 중미 양국간의 문화를 촉진하고 미국관 학생대사들이 중국 부동한 지역의 풍토인정을 직접 체험하며 중국 성시구역관내의 사업일군 역시 미국벗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것입니다. 미국관은 광동관을 제외한 다른 성시구역관들과 유사한 인원교류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국관 총재인 마문도 수석집행관은 이번 활동은 엑스포 관내 교류에서 전례없던 새로운 시도로 부동한 문화와 민족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엑스포에 모여 가지는 상호교류는 엑스포의 이념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백명소 광동관 집행관장은 이 활동을 통해 양측은 교류와 협력을 보다 깊이 있게 하고 엑스포에 참여하는 청년들도 이색적인 다원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엑스포 대가정의 즐거움을 누리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