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15일까지 엑스포 단지 내 다섯개 의료기지 진료수는 연10935명을 기록, 그중 부딪히거나 찰과상을 입은 외상환자가 7.88%를 차지했고 중서 환자는 11.21%, 대부분은 경미한 중서를 입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극단적인 고온날씨에 대비하여 상해시 위생국은 지속적으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엑스포관광 건강도움제시를 발포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고온에 대처하기 위해 상해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더위예방홍보교육을 겨냥한 부채 10만개와 소량의 더위예방 홍보접지를 특별제작해 엑스포 단지 내 다섯개 의료 기지들에 나눠주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상해시 위생부문은 엑스포국에 엑스포 내부의 각 전시관 정렬입구에 뿌리는 장치의 수량과 사용빈도를 증가하고 단지 내 관광유동량이 집결된 정렬입구에 더 많은 량의 얼음덩이를 증설해 중서발병률 증가를 효과있게 공제할것을 엑스포 국에 제기했습니다. 특히 일부 관광객들이 발병시 즉각 치료 받도록 단지 내 지원자와 사업일군을 대폭 늘려 관광객들의 건강상황을 주시하고 순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위생부문은 전력을 다해 엑스포 생활용식수에 대한 현장감독과 검측을 진행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근 2주간, 엑스포 단지 내 30곳의 생활식수 현장검측기지에 대한 감독과 검측, 24시간 검측결과의 분석을 통해 30개의 검측기지 통계수치는 모두 합격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