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자산경매는 상해엑스포 "지정자산판매기구" 인 상해국제상품자산판매유한회사가 주관하였습니다.첫 자산경매의 경매품은 상해엑스포 개막식날 저녁에 사용되였던 선박으로 세척의 60마력 발동기선과 10척의 무동력 치적선이 포함됩니다.
첫 경매의 1호 경매물 개막식 제1방 전두선의 D001호 60마력 발동기선이 경매인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발동기는 8만원을 시작가격으로 수십회의 쟁탈을 거쳐 최종 17호 구매자 사수량에 의해 36만원의 가격으로 성공적으로 낙찰되였습니다.
사수량은 기자의 취재를 받는 자리에서 1호 경매품을 반드시 획득하려 한것은 자신과 엑스포의 깊은 인연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수량이 세운 상해 기특원림경관수립유한회사는 상해엑스포중국관의 경관설계와 건축을 도급맡은 회사입니다. 지난 5년간 사수량은 줄곧 중국관설계를 위해 깊은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획득한 3척의 개막식용 선박은 회사깃발 아래의 생태농장에 배치하고 잘 보호하여 이 귀중한 자산이 엑스포의 매력을 오래동안 발휘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상해국제상품경매유한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첫 경매에 오른 13척의 개막식용 기선은 모두 낙찰되여 총매출 162.45억을 올렸고 시작가와 비길때 130만원 뛰여올랐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엑스포 제2차 경매는 오는 9월 초에 열릴 예정이며 경매품은 개막식용 기선과 기타 용품들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