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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절강행을 앞두고
2010-08-23 15:38:24 cri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절강행 출장임무가 나한테 맡겨졌다. 2003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진행돼 온 "CRI 중외기자행" 대형 취재행사로 지금까지 본 방송국의 외국인 전문가를 위주로 팀을 묶어 중국의 여러 성과 도시를 돌면서 취재활동을 했다. 그러니까 외국인들의 시각에서 중국 곳곳을 돌아본다는데서 그 의미가 더 부각돼 있다.

"CRI 중외기자행"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번째가 된다. 지난해 6월에 "CRI 중외기자 흑룡강행" 취재팀에 합류해 전반 취재코스를 경험한적이 있다. 그번 취재행사를 통해 흑룡강성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나름대로 견식을 넓혔고 또 몇몇 외국전문가들과도 안면을 익혔었다.

23명으로 구성된 이번 절강행 취재팀에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어 등 8개 언어부문의 외국인전문가들이 포함돼있다. 외국인들이라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취재의 편리를 위해 소속된 언어부에서 통역 한명씩 배치해 전반 일정을 배동하도록 한다. 그중 스페인어, 러시아어와 아랍어 외국전문가는 중국어가 가능해 통역을 따로 배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며칠전 취재행사를 위한 사전회의에서 만나보니까 중국어를 제법 잘 구사했다.

이번 취재의 목적지 절강성은 면적이 작지만 인구밀도가 높고 경제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는 항주와 소주, 항주는 서호의 아름다운 경치때문에 많이 알려진 도시이고 소주 역시 수려한 산수와 원림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7, 8년전 외자회사에서 일할때 업체방문차로 항주에 가본적이 있지만 일정이 빡빡해서 늦은 밤에 서호가를 잠깐 돌아보았을 뿐 별다른 인상이 없다. 이번 절강행에 항주시가 첫 코스로 일정에 잡혀있기 때문에 항주시내도 돌아보고 서호경치도 잘 감상할 기회가 생겼다.

5일동안의 취재일정에 매일마다 도시를 옮기면서 취재업무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피곤할거라 예상되지만 단순한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즐기면서 일을 하는 여유를 갖는다면 업무도 원만히 완수하고 나름대로 더 많은 곳을 돌아볼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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