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8월21일, 상해엑스포 사우디관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참관객들. 엑스포 정부 사이트에 따르면 21일 저녁 7곱시,이날 상해 엑스포 참관인수는 55.93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설명:8월21일,상해 엑스포 네팔관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참관객들)
(사진설명:8월21일,상해 엑스포 프랑스관 입구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참관객들)
상해 엑스포 일일 입장수가 또 한번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엑스포 정부 사이트의 실시간수치에 따르면 21일 20:30분, 당일 엑스포 입장수가 연 56.78만명을 기록, 지난 7월11일 55.72만명의 기록을 또 한번 갱신했습니다.
상해 중심기상청의 소개에 따르면 21일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실외에서 활동하던 시민들은 강렬한 해빛속에 노출되였습다. 뜨거운 해빛과 함께 상해 쇼핑 중심지 최고기온은 35.1℃ 로 고온선 35℃를 초과하여 올해 상해시는 24번째의 고온일을 맞이하게 된 셈입니다. 허나 마침 토요일을 맞아 상해 엑스포 일일 엑스포참관객수는 다시 50만명선을 초과했습니다.
이것은 8월에 들어선 후 엑스포 참관객수가 첫 50만명을 돌파, 엑스포 단지 개막이래 8번째로 50만명을 돌파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