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해 "문회보"의 보도에 따르면 상해 민항, 보산, 가정, 포동신지역, 봉현, 송강, 청포, 금산, 숭명 등 9개 현과 향의 총 600호 농촌주민가정을 상대로 엑스포인지도상황,참관상황,참관의향 등 3개영역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수치에에 따르면 일인당 엑스포관 참관수는 6개, 평균소모시간은 8.4시간, 일인당 소비액은 138원, 그중 식사비용과 구매소비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주민들이 엑스포에 대한 전체적만족도는 84.5%를 차지, 엑스포관 조형과 첨단과학기술운용평가 등이 서열의 앞자리에 놓인것으로 조사되였습니다.
상해시 통계국이 24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5-7월까지 엑스포 단지내 공공구역 누적총액은 14.82억원을 기록, 5,6,7월 일인당 평균 소비액은 각기 51.36원,40.25원,39.27원입니다. 그중 요식업 서비스가 상품판매보다 더 빨리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지 개관 116일을 맞이하여 지속적인 고온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단지내 관광객 유동량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해엑스포 매표업무센터의 소개에 따르면 25일 엑스포 단체관람 예약수는 12.7만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