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생은 상해시 위원회와 시정부 및 전체 시민들을 대표하여 렬사 유가족에게 진지한 환영과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수천만 열사들의 영용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번영과 행복이 없을것이며 렬사 유가족에 대한 존중과 관심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스런 전통이며 사회의 공동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국가와 인민을 위한 선렬들의 영웅적 분투정신과 단결정신,완강한 의지를 발양하여 그들이 개척한 위대한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력 민정부 부부장의 사회로 열린 가동의식행사에는 풍국근, 정설상,호연조 등 상해시 책임자들이 자리에 출석했습니다. 엑스포단지 참관 외 렬사 유가족 참가단은 중공중앙 "제1차대표대회" 회의지,동방명주텔 레비죤탑,상해 쌍용사업전람관 등 지를 참관, 중국과 상해 경제사회의 쾌속적인 발전과 이룩한 성과들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양개혜, 류호란, 라성교 등 렬사들의 유가족들로 구성된 전국100명 저명 렬사유가족대표단 상해 참관행사는 국가 민정부안치국과 상해시민정국과 상해시우대무휼안치국, 상해시민정국, 시옹군우속기금회가 연합 주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