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단지 자원봉사자부 장아림 고급주관은 상해해양대학,상해응용기술학원,상해립신회계학원의 학생들이 제10기 자원봉사자 주요래원이며 그들은 적극적인 서비스방식을 응용하여 "안녕,엑스포"등 자원봉사자 중점사업들을 부단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은배추"는 엑스포단지내 대학생 지원자들의 "애칭"으로 연녹색 T셔츠와 순백색 혹은 회색의 츄리닝바지를 입은 그들은 흡사 싱싱한 "작은 배추"를 연상케 합니다. 엑스포 단지내 축전지차를 운전하는 장기사는 "작은 배추"는 순수하고 귀엽다는 함미가 내포되였고 엑스포 개막 이래 6.6만명의 "작은 배추"자원봉사들이 엑스포를 위해 복무했다고 전했습니다.
제11기 자원봉사자 주요래원인 상해외국어대학, 상해리공대학, 상해금융학원, 상해전기학원 등 대학의 학생들은 다가오는 추석과 국경절 연휴14일간 엑스포에서 자원봉사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