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보 총리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초청으로 한국과 일본, 몽골국, 미얀마를 공식방문하였으며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제3차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7일동안의 방문에서 온가보 총리는 50여회의 각종 활동을 가졌습니다. 4개국 지도자와 솔직하고 깊이있는 회담을 가진 외 그는 또한 4개국의 각계 인사와 솔직한 대화를 가졌으며 시민들과 친절하게 연동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지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광범위한 찬양을 받았습니다.

정치 상호신뢰를 증강하는 것은 온가보 총리의 이번 4개국 방문의 중요한 목적이었습니다. 방문기간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4개국은 이웃이며 각자의 장기적인 발전 지역의 영구한 번연, 안정의 전반 국면에서 출발하여 선린,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호혜협력을 강화하며 좋은 이웃, 좋은 동반자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은 전략상에서 일본을 적수가 아닌 동반자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중국과 몽골 선린, 상호신뢰의 동반자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했으며,중국은 미얀마 주권과 영토완정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미얀마의 안정과 단결, 발전을 축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그 어느 나라에도 위협을 구성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4개국 지도자는 모두 중국의 지위와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였으며 중국의 발전은 지역과 세계 평화, 번영에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4개국 지도자는 대 중국 친선협력 관계의 발전은 자국 외교의 우선적인 방향이라고 하면서 중국측과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중대한 문제에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할 용의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방문기간 온가보 총리는 한국과 일본 지도자와 함께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솔직하고 깊이있게 견해를 나눴습니다. 그는 한국과 일본측의 견해를 진지하게 청취하였을뿐만 아니라 중국정부의 원칙적 입장을 서술했습니다.

그는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선후로 4시간동의 깊이있는 담화를 하는 등 장기적인데 착안하여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내심하고 자세한 작업을 했습니다. "천안함"사건에 대해 온가보 총리는 중국은 정의를 주장하고 책임을 지는 국가로서 이 문제를 처리하는데서 아무런 개인적인 이득이 없으며 그 어느 측도 비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각측이 냉정과 억제를 유지하여 사태의 격상을 방지하며 특히 충돌의 발생을 피면하며 얻기 힘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이것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확고하게 수호할데 대한 중국측의 책임지는 태도와 결심을 구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지도자는 중국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며 이 사건을 타당하게 대처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한 3개국 지도자는 응당 계속 6자회담을 통해 반도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다고 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약 30가지 협력문건의 조인은 이번 방문에서 제일 실제적인 성과로서 중국과 4개국의 경제무역협력은 이로부터 힘있는 추진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문기간 온가보 총리는 일련의 중요한 구상과 구체적인 창의를 내놓았으며 4개국의 적극적인 반향을 얻었습니다.

제3차 중일한 정상회의에서 온가보 총리는 3개국 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창의를 내놓아 일본과 한국 지도자의 찬성을 받았습니다. 회의는 "2020년 중일한 협력전망" 등 문건을 발표하고 체제화 건설과 지속가능발전, 환경보호, 인문교류 등 영역 그리고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3개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확정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이번 중일한 정상회의는 향후 10년의 3개국 협력에 방향을 밝혔으며 3개국 중점 협력영역을 기획했다고 하면서 3개국 협력의 전진 템포가 보다 더 튼튼해져 동북아 구역일체화 행정을 힘있게 견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10년 중국 총리의 첫 출국방문입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상호신회, 친선, 협력은 중국과 주변 국가관계의 근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온가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의미가 깊다고 하면서 중국과 4개국 상무 관계의 정치, 경제, 인문 기초를 강화하였으며 지역 평화 안정, 발전을 확고하게 수호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중국의 책임지는 태도와 건설적인 역할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방문은 쌍무 선린친선협력 관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고 구역협력을 호혜윈윈의 방향으로 추진하며 지역정세를 평화와 안정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고 이 지역 각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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