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의 초청을 받은 캄보디아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이 상해엑스포 국가관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오전 특별기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떠났습니다.
캄보디아 찌어심 상원의장, 한상림 국회의장,홍삼 수상 등 캄보디아 정치계 인사들과 캄보디아 왕실 일원 및 중국주재 캄보디아 반광학 대사 등이 공항에서 바랬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은 10월1일 상해엑스포 중국 국가관일 행사에 출석, 그밖에도 캄보디아관을 포함한 일부 엑스포관을 참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