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천 전문가 및 총지휘 발사센터에 도착
9월26일,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3호병 운반로켓이 이동탑에로 옮겨졌습니다.전문가와 기술인원들은 계속 상아위성 및 운반로켓 상규테스트 작업을 진행할거라 합니다.그외 "상아2호" 5대 시스템 총 설계사 및 총지휘가 이미 서창위성센터에 도착해 발사 관련 준비를 하고있습니다.관련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상아2호 위성발사는 2호 고정발사탑에서 진행되는데 상아2호와 운반로켓의 총 길이는 80미터에 달합니다. 날씨 등 여러조건을 분석한 결과 상아2호위성의 발사시간은 10월1일인 국경절날로 확정되였습니다. 구체적인 발사일 확정이 지연된 원인은 근일 연속 비가오는 등 날씨 원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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