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자원(欧阳自远) ]
"상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중국 달탐측프로젝트 수석 과학자인 중국 과학기술원 구양자원(欧阳自远) 원사는 호남인민라디오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탐측 프로젝트를 "상아"라고 명명한것은 중국전통문화의 체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인류과학과 전통문화는 대대로 전해져내려온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인들이 잘 아는 "상아가 달나라에 가다" 라는 신화이야기가 바로 역사가 유구한 중국 전통문화의 대표적인 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상아가 달나라에서 얼마나 외롭겠습니까,우리가 가서 마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