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아쉬움이 남은 계림 발자국
2010-10-15 08:45:14 cri

중국 차문화 탐방의 첫 코스로 광서로 출발해야 한다는 통지에 "갑천하의 계림 산수를 구경할 수 있겠네!"라는 생각에 여느때 보다 마음이 설레었다.

우리를 맞아준 계림의 양강공항은 자그마했고 인원 유동도 그리 크지 않았다. 예약된 '쓰찌춘탠/四季春天'호텔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바라보는 저 멀리 풍경은 산에 산이 이어졌고 가까스로 보이는 언덕마다 옹기종기 줄서있는 키 작은 초록나무들이 각별히 눈에 띄였다. 알고 보니 그게 모두 차나무였다.

계림시내의 풍경은 초록들이 무성했고 8월말이였지만 베이징에 비해 햇살이 유난히 눈부시고 따가웠다. 가을이 되면 거리에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 해서 계림이란 이름이 붙었졌다는데 아직은 이른 가을이라 코끝을 간지럽히는 계화꽃의 향긋한 내음과 계화꽃 만발하는 거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없었던것이 하나의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어려운 취재길로 우리 일행은 부득불 계림의 산수를 뒤로 해야만 했다. 홍수를 물리치기 위한 대우가 3번이나 집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우리 일행은 계림의 대표 경물 상비산을 8번이나 지났어도 구경하지 못한게 또 하나의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본격적인 차문화 탐방을 위해 사전 공부를 얼마만큼 한것이 오늘 일정의 수확이었다. 언젠가는 다시 계림을 찾아 갑천하의 산수를 구경할 수 있겠지?!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 …

  관련기사
  리플달기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