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현대미디어 기술로 제작된 중국국가관"청명상하도" 야간풍경)
상해엑스포가 전시한 "쳥명상하도" 전자이미지판이 다음달 홍콩에 상륙해 엑스포 참관기회가 없던 홍콩 시민들에게 중국관의 보물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명상하도" 전자이미지판 전시는 다음달 9일부터 홍콩아시아주국제박람관에서 진행되며 매일 참관시간은 11절로 나뉘며 매 절 한시간씩 개방될 예정입니다.
학교 및 사회복지단체의 참관수요도 만족시키기 위해 20만장의 무료단체입장권을 학교와 사회복지단체에 공급합니다.
아시아박물관이 홍콩시지역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는 점을 고려하여 주최기관은 이미 홍콩철도 및 기타 교통운수부문의 지지를 얻어 참관객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와 적정 가격의 교통수단을 제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