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중국주재대표처 무연행동기술관원 사라 잉글랜덜 박사는 21일 상해에서 하나의 훌륭한 모식인"무연엑스포"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무연중국"과 "무연세계"의 실현가능성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랜덜박사는 상해엑스포 마감단계의 흡연통제 정황고찰을 마친 뒤 상술한 평가를 했습니다. 그녀는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로 엑스포조직자를 비롯한 각 측의 공동노력을 총화했습니다.
개최 초기 상해엑스포는 "무연엑스포"구호를 제기했습니다. 엑스포 개막전 상해의 지방성흡연통제법규 "상해시공공장소 흡연통제조례"가 통과 및 실시되였습니다. 지난 174일동안 엑스포 조직자와 상해시건강추진위원회 등의 공동노력으로 엑스포에 진입하는 6800만 명 관객들이 라이터와 성냥 휴대를 엄금했고 흡연자들은 43개의 지정흡연구에서 흡연, 비흡연구에서 흡연시 수시로 흡연통제 자원봉사자들의 만류를 받았습니다.
올해 8월 복단대학공공위생학원의 엑스포 흡연통제조사결과에 따르면 "무연엑스포"에 대한 인지율은 70%를 초과했고 지지율은 93%,흡연만류율도 90%를 초과했습니다.
잉글랜덜 박사는 엑스포 개막초기 개인적으로 "무연엑스포"가능성을 희박하게 여겼으나 최종적으로 중국은 노력끝에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은 6개월간 엑스포 단지내에서 장기적인"무연"환경 유지를 위해 힘썼는바 이는 "무연정책"이 중국에서 접수 실행은 물론 환영받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본 엑스포에서 "무연엑스포"를 실행한 중국의 노력은 하나의 훌륭한 모식으로 세계와 경험을 공유했고 국제박람기구가 향후 권위성있는 엑스포흡연통제조항을 시행하는데 적극적인 영향력을 산생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