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공중도시"효과도)

(사진설명:상해엑스포 원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는 원대그룹 장월 총수)

24일, 원대가건 "공중도시" 건축방안설계입찰정보 기자회견이 상해엑스포 원대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지명건축설계회사 대표들과 전문가들이 초청을 받고 출석했습니다. 이 "공중도시"는 "혼합사회구역"종합청사,집거주택,사무실,상업,요식업,극장,학교,병원 등 사회구역효능이 일체화되였습니다. 건축설계는 높이 666메터, 지상200층, 건축면적 124만평방메터로 7만-11만명을 용납할수 있습니다. 원대가건 "공중도시"건축설계는 마천루를 추구하는 "지상표지"가 아닌 건축본질 회귀의 의미로 안전하고 제조비용이 낮은 혁신적기술수단 으로 일반인들이 구매, 거주할수 있고 교통에너지와 환경오염을 감소하는 "수향도시"를 건설해 사람들이 사무,학습,생활이 모두 근거리에서 이뤄지는 즉 "집밖을 나서지 않도록"하는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