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은 1일 상해에서 열린 유엔과 중국교육부가 공동개최한 "학술영향력국제연구토론회"에 참가해 한 연설에서 유엔은 학술혁신과 사상지지를 높이 평가하며 이는 더욱 훌륭한 세계를 건설하고 사회와 자연의 각도에서 출발해 우리의 집과 주거구역,소비형식의 지속가능발전건설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학술영향력항목은 유엔이 전 세계에 발포한 발기문으로 유엔과 각국 고등교육기구간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10항기본원칙을 홍보하기 위한것으로 여기에는 ,문화 교육 평등 환경 지속가능발전 글로벌협력발전과 분쟁 등 분야를 포함한 평화,협력,발전리념이 망라됩니다.
회의대표들은 학술영향력과 세계공민, 학술영향력과 지속가능발전, 학술영향력과 고등교육체계능력구축, 학술영향력과 다문화이해 등 문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연구토론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