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광주아시안 여자축구경기에서 진출권 획득여부와 관련없는 세차례 경기중 중국여자축구는 페널티킥에서 7:8로 아쉽게 한국팀에 패했습니다. 일본과 조선 아시아 두 최강팀의 대결도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태국,베트남,요르단 세 팀의 실력이 가장 약세를 보였고 2륜의 경기에서 중국,일본,한국,조선팀은 전부4강에 모두 진입했으나 마지막륜 은 각 팀들이 기량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 경기였습니다.
일본과 조선 두 강팀이 맞붙은 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고 이미 탈락된 베트남팀은 3:ㅇ으로 요르담팀을 눌렀습니다.
광주아시안게임여자축구준결승은 20일 진행되며 각기 중국팀은 일본팀, 조산팀은 한국팀과 대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