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중국여자용선팀이 여자 500미터 직선코스 스프린트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미 1000미터 장거리 스프린트에서 자체실력을 검증받은 중국여자용선팀은 이번에도 아시아 최고임을 입증했습니다.
19일 오전 중국팀은 여자용선 500미터 직선코스 스크린트 종목 제1소조예선에서 1위의 성적으로 바로 결승에 올랐고 2조예선에서 태국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500미터 직선코스 스프린트 종목 경기 결승전도 1000미터 직선코스 스프린트와 마찬가지로 중국,태국,인도 세팀이 차지했습니다.
금메달은 18일과 마찬가지로 중국팀이 차지했고 인도와 태국은 본 종목에서 각기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