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안 (新東安) 동래순은 92년도에 자리를 잠시 옮겼다가 98년도에 다시 원자리로 복귀했으며 커다란 사회적 효익과 경제효익을 가져 왔다. 시민들이 즐겨 찾고 외지 및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으며 국가 지도자들도 이 맛을 즐긴다. 최근 차이나닷컴에서 본 한편의  베이징을 방문하면 꼭 찾아 할 가게 중이란 내용의 글에서 신동안 동래순이 순위에 있었다. 그 원인은 동래순은 녹색과 건강을 이끌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사람들의 식사 원칙에 걸맞기 때문이다. 맑은 탕에 양고기의 제 맛을 살리며 그 어떤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것이다. 100년의 역사가 배인 "맑은 탕의 문화"에는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많다. 첫째: 동래순의 샤브샤브는 연기가 없으며 불꽃도 튕기지 않고 전기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100도의 물은 언제나 썰썰 끓고 있다. 둘째: 전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양고기가 좋다. 원산지 선택이 좋으며 육질이 좋다. 마지막까지 먹고 나서도 샤브를 한 탕은 맑고 깨끗하다. 이는 동래순의 육질이 좋고 탕이 좋다는 증거다. 한마디로 얘기를 한다면 동래순 샤브의 특징은 "목탄불이 강하고 육질이 좋으며 양녕이 고소하고 마늘짱아찌가 아삭하다"는 네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동래순이라면 샤브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묻침 반찬 중국식 볶음 요리 그 종류가 광범하다. 볶음 요리만 해도 200여가지가 있다. 많은 요리들은 서태후가 명명했던 것으로 역사가 오래됐다. 뤼량웨이, 타쯔미 등은 모두 서태후가 명명한 요리들이다.

신동안 동래순 본점은 1천164평방미터의 면적으로 직원 총 100여명이 있다. 동래순 연간 판매액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매년 중외 방문객을 수많이 초대한다. 국가 지도자들도 자주 방문하는데 그중 올해 나이 95세의 만리어르신은 거의 1주에 한번씩 다녀간다. 그분은 혼자서 석냥을 드시며 "장수하려면 동래순 샤브을 먹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는 동래순의 양고기가 좋다는 것을 말해준다. 양고기를 먹으면 지방이 오르지않고 열량이 높아 건강에 좋다. 본초강목에서도 양고기는 약재로 쓰인다고 적혀져 있다. 몸이 좋은 고기를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아래 세가지 동물이 녹색적이다. 양, 노루 그리고 토끼다. 이 세가지 동물은 모두 풀을 먹는다. 풀을 먹는 동물은 오염이 적다. 그리고 동래순의 양은 내몰골에서 생활하여 오염이 적은 풀을 먹고 이슬을 먹고 자란것으로 육질이 상당히 좋다.

동래순의 양고기는 100여년 전의 전통을 계속하고 있다. 여전이 내몽골의 일년에서 일년반 사이의 흑두백양을 선택하고 야채든 면이든 모두 국가에서 특별 공급받고 있다. 동래순의 면은 면가공 공장이 있고 마늘 짜아찌도 가공 공장이 있으며 야채도 재배원이 따로 있다. 때문에 자원 공급이 안정되고 식탁의 음식이 녹색하고 몸에 건강하다.

동래순 본점을 본다면 98년도에 다시 원자리 복귀한 뒤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본점은 동래순의 전통을 이어 가는 한편 부단히 새로운 탐색을 했다. 동래순은 전통을 보강하고 새로운 것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렬한 베이징의 음식경영분야에서 시민들이 더 즐겨찾고 중외 방문객도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다. 중국 음식가게의 으뜸 브랜드라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전통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부단히 탐구하는 것이 동래순 브랜드를 한 층 한 층 더 빛나게 하고 있다.

한개의 구멍하게로 부터 시작해 회사의 형성과 그룹으로의 발전된 동래순은 현재 150여개의 체인점이 있으며 직영점이 30여개 있다. 베이징에는 40여개가 있고 전국 각지 150여개 있으며 중형 도시라면 동래순을 찾아 볼 수 있는 규모다. 그 발전 속도는 상당하다.

동래순은 하나의 브랜드 두 개 시장 세개 체인점 네개 판도를 주장하고 있따. 하나의 브랜드라면 회족음식 브랜드를 만드는것이고 두개의 시장은 음식시장과 반성품시장이다. 최근 이에 대해 부단히 보완을 했고 추진했다. 반성품 시장이라면 동래순의 마늘 짱아찌를 편의포장해서 판매 그리고 동래순의 양념, 동래순의 깨소스찐빵 등을 반성품으로 포장하여 시장에 판매하는 것이다. 세개 체인점이라면 한개의 체인점 한개의 체인공장 하나의 체인업체다. 

동래순이 100여년의 역사를 걸어오면서 여전이 꽃피 울 수 있고 중외 방문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건강과 영양이다. 가장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공업화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좋고 가장 건강한 음식을 선사하는것이다. 동래순은 그 어떤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고 조상이 물려준 그 맑은 탕의 문화로 양고기의 신선한 맛을 살리고 영양을 보장하여 무척 건강하다. 동래순의 구호가 바로 녹색과 건강이다.

동래순 이름의 유래를 본다면 창시자인 정덕산이 지었다. 당시 이름을 지을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창시인 정덕산은 북경 근교의 통주에서 올라왔다. 통주는 북경의 동쪽 방향에 자리 잡고 있는것으로 정덕산은 자신이 동쪽에서 올라왔다는 것으로 동래순이란 이름을 지었다.

동래순 샤브가 이토록 인기를 가질 수 있는것은 샤브는 늘 부글부글 끓어있는것으로 모두가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분위기가 좋고 영양적이고 건강식이기에 모두의 사랑을 받고 또 하나는 보통 사람들은 겨울에 샤브를 먹는것을 선호하지만 지금은 여름에도 샤브를 즐겨 찾는다. 고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야채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채소를 볶으면 기름기가 많아 지방이 오르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오를 수 있는데 동래순의 샤브는 맑은 탕에 데쳐 먹는 것으로 건강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동래순은 중국인 뿐만아니라 한국인 일본인 유럽인 모두가 선호한다. 해외 국가 지도자들도 동래순을 많이 방문한다. 일본의 전 수상 그리고 미국의 관원들도 베이징을 방문하면 꼭 동래순을 찾았다. 동래순은 중화민족의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베이징의 2대 먹걸이 중의 하나다. 그리고 동래순의 녹색과 건강의 이념이다. 동래순은 그 어떤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없어 인체에 무척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