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베이징 전문(前门)거리의 위치한 전취덕기원점 즉 제일 첫번째로 되는 전취덕음식점입니다. 이는 중국 청나라시기였던 1864년에 건립된것으로 지금까지 146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가장 최초로 되는 음식점입니다. 그때당시 덕취전(德聚全)이라고 명명한 건과일 판매가계가 있었는데 경영상황이 좋지 못하여 문을 닫게 되였습니다. 전취덕 창시인인 양전인은 이 건과일가계를 헐값에 사들여 원 가계이름자를 거꾸로 바꾸어 전취덕으로 명명했습니다. 중국 오랜 전통에 의하면 거꾸로 운을 확 바꾸어 좋은 일을 꿈궈본다는 그러한 의미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후로 양전인은 경영항목을 구운오리고기로 바꾸어 경영하게 되였습니다. 전취덕은 오랜 세월의 성실한 경영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브랜드를 세우는 등 오늘날의 성과를 따내게 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룹회사를 세웠고 또 80여개의 분점을 두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