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에 따라 98%이상의 재해구 주민들은 현재 이미 안전하고 믿음직하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도시 재건주택이나 보수를 거쳐 지진방지 요구에 부합되는 주택에 입주했습니다. 한편 알려진데 의하면 1.7%의 이재민들만이 현재 새로운 아파트를 인테리어하거나 주택분배를 기다리는 등 원인으로 잠시 임시 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소득 성장으로 볼때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재해구 도시 주민들의 일인당 가처분소득과 농촌 주민들의 일인당 현금 소득 성장율이 모두 14%정도로 각기 같은 시기 사천성 평균수준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