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성정부 소재지 남창시는 국가 역사문화명성과 혁명영웅 도시로 불리운다. 면적은 총 7402제곱킬로미터,인구는 500만명정도이다. 남창시의 벚나무골은 중국에서 가장 큰 벗꽃관상원이며 사계절 모두 꽃구경을 할수 있는 국내 최대의 관상지이다.
"서산동수(西山东水)"의 자연적 지세를 가진 남창시는 명실상부한 물의 도시로서 수역면적이 29.78%를 차지해 전국에서 3위권에 든다. 2010년 남창시의 GDP는 2207억원에 달해 14%의 성장폭을 기록했으며 일인당 GDP는 6000달러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