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부대통령이며 집권당인 전국대회당의 부주석 아리 오사만 타하가 일전에 카르툼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며 중국공산당 길림성 위원회 부서기인 바인초루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대표단을 회견했습니다.
타하는 수단은 중국과의 친선을 중시한다면서 국제무대에서 중국이 수단문제에 관해 공정한 입장 취한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단 전국대회당은 중국공산당과의 친선협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공동으로 양국과 양국인민간의 친선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인초루는 대표단의 이번 수단 방문은 양당 협력의정서가 확정한 체계화교류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당관계를 더한층 심화하며 당적관계를 통해 양자 협력영역을 더한층 확대하여 양국관계발전을 더욱 추동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