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 조약>은 1961년 7월 11일에 베이징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조약>은 쌍방은 국제주의 원칙에 따라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한측이 무력진공을 받으면 다른 한측은 즉시 전력을 다해 군사와 기타 원조를 제공하며, 쌍방은 상대측을 반대하는 동맹이나 그룹, 행동 혹은 조치에 참가하지 않고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협력을 발전시키고 경제와 기술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약>은 1981년과 2001년 두번에 걸쳐 자동적으로 연장되었으며 현 유효기간은 2021년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