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밖에 연길의 최두천 청취자, 박철원청취자 등 여러분이 편지 사연보내주셨구요, 또 연길의 문태경 청취자와 장춘의 윤영학 청취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7월의 퀴즈의 답안을 메일 또는 전화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상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 녜, 그럼 계속해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