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중국팀의 소강군 선수가 56.7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여 중국팀이 예상밖의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수준의 수영장에서 광주 아시아경기의 4개 금메달 수상자인 당혁선수가 계속 앞장에서 섰으며 유니버시아드 기록을 갱신한 54초 24의 성적으로 여자 100미터 자유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 대학생수영팀은 이로써 심천에서 두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5일의 경기에서 도합 20매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15일까지 일본팀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의 성적으로 메달순위 제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팀은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의 성적으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