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덕규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 사연입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중국국제방송국 개국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이켜 보면 어언 30년 이 됩니다.
감도가 약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세계 속에 우뚝 솟은 CRI가 됐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일찍이 CRI 청취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CRI를 통해 중국을 배웠고 중국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CRI가 세계의 수석언론으로 발전했듯이 저도CRI 청취자가 된 덕에 지식 정보사회에 뒤지지 않고 살아갑니다.
CRI가 공정한 언론, 세계 1등 언론으로 길이 길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조선어부 선생님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2011년 8월 15일
서울에서 청취자 장덕규 올림.
남: 녜, 편지 보내주신 장덕규 청취자 고맙습니다. 지난 주에 청취자 핫라인 코너에 출연하셔서 CRI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 그리고 그때 상황들을 돌이켜 주셨는데요, 30여년간을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신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 그렇습니다. 지난 주 핫라인에 출연하시는 날, 공연을 보러 가시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공연을 잘 보셨죠? 중국어도 그간 많이 배우셨다고 하셨는데요, 편지를 받아보니 실감이 납니다. 한자와 한글을 나란히 적어 보내주신 편지인데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계속해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