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생태과학기술창의성--중국생태판의 실리콘 밸리
"생태,과학,창의" 일체화를 중심으로한 대련생태과학기술창의성은 "중국생태판실리콘밸리"로 만들고자 한다.
대련 감정자구/甘井子區에 자리잡고 있는 생태과학기술창의성의 총규획면적은 65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200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11년 6월에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향후 생태과학기술창의성은 대련뿐만아니라 요녕성의 최첨단 산업 및 우수인재의 집결지 그리고 가장 우월한 생태환경, 가장 선진적인 지능화수준, 거주수준이 가장 높은 국제화 단지로 성장 할 전망이다.
륵국위(勒國衛) 생태과학기술창의성 관리위원회 부주임,CRI 일행에 생태원 개황 소개
륵국위(勒國衛) 생태과학기술창의성 관리위원회 부주임은 "대련생태과학기술창의성은 경제방식의 전변과 산업구조의 조절 그리고 생태도시와 지능화도시의 건설을 시도하고 있다. 때문에 발전방식에서 산업요소 집결과 도시요소 집결의 동시실현을 견지하고 산업발전, 경제발전 및 환경자원보호의 동시실현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억달(億達)그룹에서 투자건설한 대련생태과학기술창의성 핵심구역의 15만평방미터 산업건물은 9월에 사용가능하며, 8만평방미터의 상업부대시설과 80평방터의 산업구 생활부대시설 및 오성급호텔, 국제화표준의 중초등학교, 유치원, 단지 내부의 5대공원도 올해와 내년 사이에 연이어 사용에 투입 될 예정이다.
(특파기자: 임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