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대외무역총거래액이 2.92억달러에 달하고 그중 수출거래액이 2.45억 달러, 수입거래액 4600만달러, 국내 총거래액 7.56억원, 그중 판매 7.41억원, 구입 1463만원 달했다. 길림성 대외무역거래액과 국내무역거래액이 2.58억달러와 7.08억달 러 달성하였다. 전시회에서 또 투자류 프로젝트수 276개 조인해왔고 외래투자액 753.94억원을 유치해왔다. 그중 합동프로젝트 132개 조인，총투자액 367.9억원, 외래 투자유치 326억원.
제2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서 조인된 투자프로젝트수 257개, 프로젝트총투자액674억원.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대외무역총거래액이 3.84억달라에 달했고 그중 수출거 래액이 3.05억달러, 수입거래액이 0.79억달러이고 국내무역총거래액이 11.55억원에 달 했고 그중 판매9.67억원, 구입1.88억원 달했다.
제3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가한 비즈니스맨이 5만 명을 초과했고 국내외 정치요원 71명, 각국 부국급 지도자와 연합국제 고급요원이 7명 출석. 중화인민공화국국무원 부총리 증배연(曾培炎)께서 개막식을 참석하고 박람회 개막을 선포하였다. 박람회와 각종회의에 참석한 단체는 116개입니다. 러시아, 조선, 한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시아 5개국 및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등 62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국외 구매상은 7300명을 참석하였습니다. 세계 500강 기업중 81개 기업 및 국내 중요한 단체 40개를 참석하였습니다. 참관 인수는 32만명 초과. 제3회동북아시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대외무역 총거래액이 4.1억달러. 국내무역 총거래액이 12.7억원에 달했고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투자협력방면에서 통계에 따르면 길림성 조인프로젝트수 169개, 그중 합동프로젝트수 166개, 협의프로젝트수 3개, 총투자액이 774억원, 그중 외래자금 719억원 유치(국외투자 250억원 포함), 지난해보다 각각 100억원과 118억원 증가.
제4회 동북아시아박람회는 동북아5국 및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캐나다등69개 나라와 지역의 비즈니스맨이 참가, 국내는 북경, 상해, 광동 등26개성(구,시)와 심천,대련 등 12개 중점 도시 및 신강생산건설단체가 참회. 참회 총인수는5만명, 그중 전업비즈니스맨이 2만명, 국외비즈니스맨이 1만명. 세계500강기업이 62개,국외 유명상회95개, 금융투자기업 82개, 국내대기업 31개, 국내구매상 76개, 중국주외기업 61개 그리고 국내외 근100명의 부부급 정치요원께서 참회. 제4회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수는805개, 그중 외국기업이 318개, 성외기업 82개, 성내기업405개 참석하였다. 총부스개수는 2000개. 국무원부총리왕지산(王岐山)동지께서 개막식에 출석하셨고, 전국인민대표 부주임 장정화（蒋正华）,한국전총리 이해찬, 아미니아공화국 부총리 거워얼지양, 연합국 및 동북아 각국 상업계 고위급 령도남들께서 참석.
제5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가한 비즈니스맨은 약5만명, 그중 전업비즈니스맨 2만명, 동북아5국 및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 84개 국가 및 구역의 1만명 넘는국외 비즈니스맨 참회. 자체로안배참회하는 기업과비즈니스맨을 제외한 대회에서 집중적으로 접대한 참가집단이이 280개.국내외모두 106명의 부부급 이상의 정치요원이 참회,그중 국외정치요원이 63명,국내정치요원이43명.국가발전위원회,상무부,재정부 등 21개 중앙부위와중앙직속 단위가에서 24명의 령도가 참석 하엿다.천진,요녕,흑룡강,강소,안휘 등 27개 성(구,시)와 광주,심수,소주 등 7개 중점도시의 17명 부성급령도 참석.참회한 국내외기업 559개,그중 국외 및 홍콩,오문,마카오등 203개 기업, 외성318개,갈림성38개.일본의 혼다,한국의sk,미국의 갑골문,독일의 BMW,프랑스의 수이사,스위스ABB등 80개의 세계500강기업,중량그룹,화윤그룹,안강그룹,중건그룹,중국철그룹 등 43개 중앙기업및 65개 타국적기업 참회,111개 국내외 유명 금융,투자기구,77개국내외 유명구매상,121개유명상,협회가 참회하엿다.전시 및 인테리어가 력사최고봉에 이르럿다.제5차박람회의 국제화 수준이 높아졋고,실내2190개의 부스중 국제부스가876개약 40프로를 차지,제4차보다8프로 높아섯다. 진일보 동북아시아 지역 특색을 부가시키하는 것을 위해 처음으로 조선국가관, 몽골국가관, 러시아국가관을 설치하였고 전면적으로 동북아시아 각국 및 지역의 전체 이미지, 경제무역에 관한 정책, 투자정보와 중요 기업의 이미지와 산품을 전시했습니다. 참석한 기업은 조선기업 22개,몽골 기업11개, 러시아 기업 7개 각국 특색산품을 전시했습니다. 고기술. 식품. 문화 생활용품과 운동등 5 종류를 비롯한79개 대만 기업이 박람회를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설치한 국제 경제협력관은 중국려(铝)업, 중국철도건설, 그주빠이(葛洲坝)그룹 등 중앙 직속한 기업을 비롯한 16개 기업이 박람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국제와 홍콩 마카오 기업관은 9개의 세계 500대 기업을 비롯한 30개 세계적으로 대기업이 박람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국내 기업관과 선전 전시구가 모두 8개 중앙 직속한 기업을 비롯한 304개 국내 유명한 기업은 박람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길림관은 길림성 각 시 주의 산업 발전 상황 및 중요한 산업 영역중 리더격인 기업의 이미지와 산품을 중점으로 전시했습니다. 동시에 전시관3개의 2층에 길림성관광지도,문화산업 발전구역 및 일본,한국 유호 현,도 발전.모든 참회 국가(구역)및 각국 기업을 위해 90㎡의 최저전시면적을 해주엇다.그외에 실외광장에 4500㎡의 중소기업과 태국기업 전시 구역을 설치하고,길림성의 중소기업을 위해 많은 교류와 무역교류의 무대를 마련해주엇다.
제6회 동북아시아박람회에 참회한 비즈니스맨 5만명. 그중 전업비즈니스맨 2만명인데 동북아시아 5개국 및 아메리카, 유럽, 대양주, 아프리가와 서아시아 등 117개나라와 지역의 1만2천명 외국 비즈니스맨 참회. 국내외 모두 124명 부성(부)급의 정치요원 참회, 그중 국외정치요원 77명, 국내정치요원 47명. 전시에 참가한 국내외기업 382개, 그중 유미기업 26개, 동북아시아기업 45개, 동남아시아기업 52개, 대만기업98개, 홍콩-마카오기업87개, 성외기업 44개, 길림성기업 30개. 110개 세계500강기업, 107개중앙기업과 중국500강기업, 104개 국내외 유명한 금융투자기구, 152개 국내외 유명한 상협회, 248개 국내외 유명한 구입비즈니스맨들도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외무역 총거래액이 5.85억 달러이고 그중 수출 5억달러, 수입 0.85억달러. 국내무역 총거래액이 16.1억원. 박람회기간 단 길림성와 국내외투자인 조인된 프로젝트수 367개, 총 투자액이 1637.18억원, 그중 1589.3억원(국외투자 23.74억달러 포함) 흡인. 조인된 프로젝트중 억원을 넘는 프로젝트수 230개, 총 프로젝트수의 86% 차지하고 10억원을 넘는 프로젝트수 36개, 백억원을 넘는 프로젝트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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