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청년단 길림성 동료현(東遼縣)에서 실제상황에 근거해 당원 자원봉사가 저소득 봉사대상을 지정하여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청년단 현위원회는 "사랑의 결연, 진심으로 돕기 행동 "을 시작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사랑의 기부와 법률로 권한지키기, 정 나누기, 진정어린 동반, 가난구제 등 진심어린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동료현의 당원과 공청단원 천명은 특히 추석과 국경절 기간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입쌀과 밀가루, 식용유, 돈, 물건 등을 선물해 그들이 명절을 잘 보낼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