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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
2011-11-17 13:37:48 cri

동아시아정상회의 개념은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제안, 아세안도 1995년에 향후 해마다 수뇌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시아 기타 나라들이 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1997년 아세안과 중.일.한 3국 "10+3"협력체제가 정식 가동했다. 2001년 "10+3" 회의에 참가한 동아시아 10개국 26명 전문가로 구성된 "동아시아전망팀"은 "동아시아공동체" 구축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2004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8차 "10+3" 지도자회의는 2005년 쿠알라룸프르에서 제1차 동아시아정상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아세안의 추진하에 제1차 동아시아정상회의가 2005년 12월 14일 쿠알라룸프르에서 소집, 아세안 10국과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6국의 국가수반 또는 정부수뇌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동아시아정상회의쿠알라룸프르선언"을 발표했다. 제2차 정상회의는 2007년 1월 필리핀에서, 제3차 정상회의는 같은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동아시아정상화의는 동아시아지역의 새로운 협력 형태이다. 동아시아일체화행정 추진과 동아시아공동체건설의 목표 실현에 힘쓴다. 현재 16개 참여국이 있다. 아세안 10국과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6국이다. "10+6"정상회의라고도 한다.

아세안은 동아시아정상회의 참가에 3개 기본조건을 내놓았다. 첫째, 아세안의 전면대화동반자여야 하며, 둘째 "동아시아친선협력조약"에 가입해야 한며, 셋째, 아세안과 실제적인 정치와 경제관계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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