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두정골사리는 세계불교도들이 추앙해 마지 않는 성스러운 것으로써 길상스러움과 평화를 상징하며 중화민족의 소중한 문화재이다. 부처 두정골사리는 자비와 지혜를 상징하며 평화와 길상스러움을 전한다.
부처 두정골사리가 이번에 홍콩, 마카오에서 봉안되는 것은 불법을 널리 알리고 불교문화연구를 추동하며 내지와 홍콩,마카오 불교계의 교류를 추진하며 홍콩,마카오지역의 불교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데서 모두 적극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이는 또 내지와 홍콩,마카오불교관계를 발전시키고 내지와 홍콩, 마카오인민들간의 감정을 한층 융합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이번 행사는 내지와 홍콩,마카오 불교계의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이고 서로간의 이해를 깊이 할 것이며 "한 나라 두 제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