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원모습을 잃은 건물이 당산대지진의 참혹함을 말해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멈춰선 시계바늘이 당산대지진 발생 시간을 알린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두 남녀가 초불을 들고 있는 조각상이 생의 희망을 보여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박물관 내부 모형이 지진 발생 후 전력을 다해 구원하는 구원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원모습을 잃은 건물이 당산대지진의 참혹함을 말해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원모습을 잃은 건물이 당산대지진의 참혹함을 말해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원모습을 잃은 건물이 당산대지진의 참혹함을 말해준다.
당산대지진유적박물관-- 박물관 내부 모형들이 당산대지진의 참혹함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