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융자발전보고: 중국 현황 및 아시아실천" 보고회가 6일 박오아시아포럼 2013년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보고는 "금융전환중의 소기업융자혁신"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보고회는 현재 은행은 여전히 소기업 융자의 우선 경로이지만 여전히 크게 개진해야 할 공간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중국은행업협회 수석 경제학자 파서송)

국무원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 연구원이며 중국은행업협회 수석 경제학자 파서송(巴曙松)은 정부의 대폭 추진과 이율 시장화 등 제도변혁의 배경하에서 최근년래 중국 소기업의 융자현황은 더욱 큰 중시를 받고 있다며 더욱 많은 은행기구는 소기업 융자 서비스를 전환의 중요한 방향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중국 거시적경제의 하락으로 인해 소기업의 경영은 비교적 큰 충격을 받았고 이런 상황하에서 많은 소형기업은 업그레이드의 진척을 가속화했으며 이는 더욱 다원화된 융자수요를 출현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담보 등 융자 메커니즘의 혁신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제도설계의 제한을 받아 여전히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고 얘기하면서 이는 미래 개진해야 할 부분이라고 표시했다.

아시아 중요한 경제포럼 중 하나로서 박오아시아포럼은 중소 기업의 성장을 각별히 주목해왔다.

이번 박오아시아포럼은 "혁신, 책임, 협력:아시아 공동발전 탐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시아 각국 정계요인 및 주요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공동발전과 경제협력에 관해 열띤 토론을 가지게 된다.

포럼은 6~8일까지 진행된다.

(특파기자: 박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