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중국이 주최한 박오아시아포럼은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연례회의는 10여명의 국가정상이 참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는 세계 다극화의 구체적인 구현으로서 중국이 국제적으로 이미지를 높이는데 이롭다고 인정했습니다.
한국언론은 또 습근평주석이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한 지역, 나아가 세계를 불안정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특별히 주목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 전문가국 국장은 박오아시아포럼은 각측 인사들이 중국과 아시아, 나아가 세계 경제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경제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이해하는데 이롭다고 인정했습니다.
몽골국 몽-중친선협회 사무총장은 습근평의 기조연설은 국제여론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같은 지구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가 운명공동체의식을 수립해야 한다는 습근평주석의 논술에 동감을 표시했으며 박오아시아포럼은 이미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중요 포럼의 하나로 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