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주(揚州)는 2천여년의 역사가 있는 문화유명도시로 장강하유의 북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양주에는 강과 호수가 많으며 물산이 풍부하여 일찍 당나라때에 벌써 상인들이 가득하고 천하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불리우는 "해상실크로드"의 유명한 항구였다. 양주시는 순환경제를 발전시키고 장강의 수질과 강기슭이 생태서비스의 기능을 발전시키는데 일조하도록 하는 것을 전제로 "양주 생태항만 및 생태기슭"브랜드를 구축하였다.
양주는 사업배치와 구도를 조정하고 오염이 심각하거나 정비가 불가능한 생산프로젝트들을 폐쇄, 탈락시켰으며 낙후한 생산 공예는 개조하도록 하여 오염과 자원소모를 줄였다. 양주는 또 광합자원산업과 인구주거환경건축업, 인문상업관광업을 발전시켰으며 선후하여 "국가삼림도시", "유엔인구주거도시", "국가급생태시범도시"에 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