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动人物140122
|
김춘명(金春明), 남, 1977년 출생, 료녕성 본계시소방지대사령부 부참모장, 제12기 료녕성인대 대표.
본직에 충실하고 완강하게 노력하여 자아희생정신으로 평범한 소방초소에서 평범하지 않은 업적을 쌓음. 참군하여 선후 1650차의 멸화 및 구조에 참가해 나라의 재산가치 수천만원과 위험에 처한 65명을 구해냄, 선후 1등공 1차, 2등공 2차, 3등공 8차 기입, 선후 "성공안소방부대 10걸 장병"(1999년, 2003년), 전국공안소방대 "10명 우수기술능수"(2002년), 성문명위"뢰봉상장"(2004년), 공안부 "모범소방전사"(2004년), 2005년 공청단중앙, 전국청년련합회"제9회중국청년54상장", 성정부"인민훈장경관", 전국군민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선진개인,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개인 등 영예칭호 획득, 2006년 5월 국무원, 중앙군위로부터 "뢰봉식소방전사"영예칭호 수여받음.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