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动人物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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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철(李明哲), 1951년 출생, 길림대학 교수.
《2009년국가과학기술진보상》, 《현대발명가》, 《발명창업특등상》등 칭호 수여받음, 세계에서 처음으로 계산기로 통제하는 《다점수자화성형설비》를 개발, 그 핵심기술은 미국의 선진기술을 초월한 세계 최정상 기술로 평가받으며 세계 선두로 등극했다.
《다점수자화성형설비》는 북경의 올림픽 주회장인 《새둥지》건축을 비롯하여 비행기제조, 고속렬차, 선박공정, 의학공정, 전자, 화학공업 등 많은 령역에서 성공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선후로 중국기계공업과학기술전문가, 국무원의 특별수당금향수자, 교육부 《우수인재양성계획》의 인물, 전국 《백천만인재공정》 첫패의 인물, 《길림성우수전문가》, 《길림성돌출기여전공기술인재》로 선정, 《중국기계공업과학기술진보 1등상》, 《교육부 중국고등학교 과학기술 1등상》, 《과학기술발명상》, 《상해국제공업박람회창신상》 등 영예를 받아안았으며 국내외에서 발표한 《다점성형설비개발》에 관한 론문만도 230여편에 달한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