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动人物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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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죽화(金竹花)녀, 1948년 출생, 무순시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는 장장 45년이란 교육생애에서 28년을 교장으로 있으면서 전국최년소특급교사( 29세)로 당선되였으며 이어 첫패의 공훈교원, 전국 《10대우수교원》, 국무원특수수당금수혜자, 전국로력모범 등 영예를 안았다. 련속 23년동안 《료녕성문명단위》영예를 안았고《료녕성모범학교》, 2002년엔《중국명문학교》란 칭호를 받았으며 2009년엔《전국교육계통선진집단》, 《국무원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등 영예를 안았다.
중국공산당 제12차, 제13차, 제14차 대표대회 대표, 제9기, 제10기, 제11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 60여가지 가치있는 건의를 제기, 제9기1차회의때에는 총리의《정부사업보고》수정의견에《사상도덕》이란 네글자를 첨가할것과 2007년 《11.5계획요강》수정의견에 교육투입을 4%에 도달할것을 제기, 대회에서 정식으로 채납됐다. 1999년에 그의 가정은《전국5호모범가정》으로 평선되였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