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tingzho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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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왔어요]
편지왔어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지상욱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사연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지상욱-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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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군의 편지를 받아볼 때마다 에너지가 솟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편지 장에 그려준 그림이며 글자체에서까지 청춘의 힘이 느껴집니다. 중국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HSK 5급-230점 목표에 하루빨리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그럼 계속해서 조선의 곽두석 청취자의 편지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곽두석-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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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과일향기가 여기까지 풍겨오는 듯한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곽두석 청취자의 말씀처럼 우리 언제 수확의 계절에 조선에서 만나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든 일 뜻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장춘의 조동관 청취잡니다.
조동관-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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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그리고 새로운 그대"잘 보았습니다. 조동관 청취자의 말씀처럼 자신의 희망사항이 무엇인지를 메모하고 항상 체크하면서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면 소원 성취가 한결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모는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는 말도 있으니까요…편지 고마웠습니다. 소개가 늦어졌는데요, 다음 방송에서 조동관씨가 보내주신 또 한편의 편지 사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