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중국의 경제성장은 2013년 신흥시장 금융 불안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내지의 종합경쟁력이 제고된 중요한 원인은 혁신능력의 끊임없는 제고와 사회영역의 지속적인 진보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박오아시아초럼 신흥경제체발전 2014 연례보고서>는 지난해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신흥경제체(E11)가 그 전해의 경제성장추세를 계속 유지했고 세계경제회복에 활력을 주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신흥경제체에는 주요 20개국 중의 11개 경제체, 즉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터키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