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19:56:43 | cri |
설 연휴기간 17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징 담자사를 찾아 새해 소망을 비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설명: 담자사 입구)
(사진설명: 담자사 문앞)
(사진설명: 복을 기원하는 관광객들)
(사진설명: 용왕전)
(사진설명: 붐비는 용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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