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16:35:34 | cri |
3월 12일은 중국의 식수절입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에 참가한 광서임업그룹유한회사 총경리 조리인 황초(黃超) 대표는 중앙재정이 국가급 공익림에 대한 보상기준을 적당하게 제고하여 공익림이 계속 생태효익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장기간 임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황초 대표는 광서장족자치구의 국가급공익림구에서 조사연구할때 국가급공익림의 보호작업이 최근 관리와 보호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재정보상이 부족함으로 하여 국가급공익림의 경영관리작업이 기층에서 실시가 비교적 어렵다고 표시했습니다.
황초 대표는 삼림생태효익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국가에서 조속히 공익림 보상체제를 구축하고 국가급공익림에 대한 보호와 관리역도를 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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